2023년 10월 이것저것 1. 크레아틴을 먹기 시작했다. 건강검진에서 신장 기능이 매번 결과가 튀어서 자제했는데, 따로 검진을 받아보니 수치에 문제가 없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다. 먹기 전보다 운동이 훨씬 잘 되는데, 플라시보 효과인지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효과가 느껴져서 꾸준히 먹을 계획이다.
쉬운 앱테크 토스, 모니모 1. 앱테크 플랫폼 추천 앱테크는 앱+제테크의 합성어로 앱에서 제시하는 목표를 달성하면서 포인트나 현금을 얻는 제테크의 방법의 하나입니다. 많은 돈을 벌기는 어렵지만, 특별히 생활 패턴을 해치지 않는 선의 앱테크는 재미도 있고, 돈도 벌 수 있기 때문에 할만합니다. 많은 방법이 있지만, 토스 와 모니모 를 추천합니다.
자유로마트 중산점 방문기 1. 일반 마트보다 싸다. 식자재 마트 식당 하는 부모님 덕분에 자주 가는 마트인 자유로마트 중산점. 심심해서 방문기를 쓰기로 했다. 각종 제휴 할인은 부족하지만, 가격 자체가 싼 품목이 꽤 많다. 주로 사는 물품은 야채나 대용량 식자재인데, 나는 자유로마트 가격과 온라인 최저가 가격을 비교해 싼 쪽으로 구매한다. 그래서 포스팅을 읽는 사람들이 온라인 최저가와 비교하기 편하게 주로 대용량 식자재와 공산품 가격을 올려볼 생각이다. 2. 깡통류 (대용량 식자재) 대상 미원 (일반)은 26,500원이다. 온라인 최저가가 더 저렴한 것으로 기억한다. 백설탕 15 kg 15,900원. 저렴하지만 나는 소분되어 있는 중소기업 설탕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한다. 자유로 마트에도 3 kg 단위의 설탕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바빠서 찍지는 못했다. Cj 해찬들 사계절 쌈장 골드 14 kg 29,800원. 예전에는 온라인이 더 저렴했는데, 요즘 저 가격보다 저렴한 판매자를 찾기 어렵다. 이번에 자유로 마트에서 하나 샀다. 고춧가루 5 kg 43,500원. 중국산임을 고려해야 한다. 고춧가루는 온라인으로 검색해본 적 없어 모르겠다. 솔표 와사비분 3,500원, 솔표 겨자분 2,700원. 온라인 최저가가 더 저렴하다. Cj 쇠고기 다시다 3 kg 22,800원. 각종 참기름류.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온라인이 더 저렴할 때도 있지만, 자유로 마트의 가격도 경쟁력 있다. 각종 장류다. 온라인과 거의 비슷해 아다리가 맞으면 자유로 마트에서, 아니면 온라인 구매한다. Cj 해찬들 재래식 된장 27,800원. 미화 합동 된장 47,000원. 이것도 쌈장처럼 온라인이 더 저렴했다가, 요즘은 자유로 마트가 더 저렴해 보인다. Cj에서 생산한 식자재가 대체로 가격이 많이 올라서 슬프다. 3. 대용량 공산품 키친아트 은사 수세미(대) 10매 5,000원. 설거지 필수...
명륜진사갈비(new 버전) 고양삼송지축점 1. 위치 및 외부 전경 명륜진사갈비 고양삼송지축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222 (삼송 현대 헤리엇)에 있다. 삼송역과 아주 가까워서 삼송역 6번 출구에서 시력이 좋을 경우 맨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다. 매일 11:30 ~ 22:00 영업을 하고 있다. 참고로 15:00 ~ 16:00는 브레이킹 타임이었다. 무한리필 이용 금액은 1인당 18,900원이다. 2. 내부 사진 및 셀프바 내부는 넓고 쾌적했다. 다른 고깃집에 비해서 테이블 간 간격도 매우 넓고, 환기 시스템도 좋았다. 숯불을 사용하는데도 가게 내부에 연기가 차지 않을 정도였다. 처음 양념갈비는 가져다준다. 이후에는 쇼케이스에 있는 고기를 마음대로 가져다 먹는 방식이다. 목전지, 등갈비, 양념갈비, 닭갈비, 삼겹살, 껍데기가 있었다. 빵, 잼, 떡볶이, 튀김(김말이, 감자 등), 청포묵, 잡채가 있다. 밥도 무한리필에 포함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밥이 참 맛있었다. 쌈 채소류, 소스류 셀프바인데 특이하게 마늘 꼭지를 따지 않았다. 손님이 많아 회전이 빨라서 채소가 싱싱했다. 음료 디스펜서와 정수기다. 음료수도 마음대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3. 역시 시그니처가 맛있다. 양념갈비 사진만 있지만.. 양념갈비, 등갈비, 껍데기, 삼겹살, 닭갈비를 먹었다. 먼저 4개만 비교하면 시그니처답게 양념갈비가 가장 맛있었다. 두 번째로 껍데기가 좋았다. 쫀득쫀득하고, 양념도 어울리고, 굽기도 쉬웠다. 역시 양념은 실패하지 않는다. 다음에는 양념갈비와 껍데기 위주로 먹을 것 같다. 4. 힘내세요. 무한리필 사장님 18,900 원에 이 퀄리티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튀김, 밥, 음료 모두 맛있었다. 무한리필이 아닌 고깃집에 가면 삼겹살이 150g에 2만 원 정도인데 어딜 가서 이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을까?...
애플 가로수길 수리 후기 1. 아이폰 13pro 액정 파손 처음에는 요철에 떨어트려서 하단에 약간의 금이 갔었다. 이물감과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쓸만했다. 그렇게 쓰다가 휴대폰에 충전기를 떨어트렸는데, 그 정도의 충격으로 액정 상단부가 완전히 깨져버렸다. 더이상 쓰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서 수리하기로 했다. 2. Apple 가로수길 방문 Apple 가로수길로 방문한 이유는 애플 스토어가 아닌 공인 수리 업체보다 수리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이다. 23년 2월에 13pro의 apple스토어 액정 수리 비용은 378,000 원(부가세 포함) 이었는데, 타 공인 수리점은 40만원이 넘었다. 어차피 출근하는 길이어서 가로수길에 방문하기로 했다. 당일 수리가 가능할 거로 생각해 지원 앱으로 예약을 잡고 방문했는데, 14시 이전에 수리를 맡길 경우 당일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래서 진단하기도 전에 돌아갔고 추후 예약을 잡기로 했다. 그래서 두 번째 방문은 오전 시간으로 예약했으나, 베터리 교체 수리가 많아서 당일 수리가 어렵다고 했다. 이제는 더 미룰 수 없어서 수리를 하기로 했다. 참고로 예약 시간 10분이 넘어가면 예약이 취소되기 때문에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일찍 가도 접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직원이 진단프로그램으로 액정 외에 파손이 있는지 확인한다. 내 휴대폰은 다행히 face id 모듈에 이상이 없어서 전면 액정만 교환하기로 했다. 진단하는 직원은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판매나 안내를 담당하는 직원은 필요 이상으로 친절하지만, 엔지니어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애플케어 유무와 진단을 모두 통과하면 엔지니어가 외관 손상을 확인한다. 그 후 수령 시간을 체크하면 수리 접수가 끝난다. 이해는 하지만 좀 짜증 나는 부분은 예약 시간에 도착해서 엔지니어를 만나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테이블로 안내해준 뒤 20분 정도 대기해야 본격적인 접수가 시작된다. 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