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첫번째 방콕 도착, 카오산 로드에서의 신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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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1일 태국으로 출발 1. 급하게 기획한 태국 여행  친구가 장기 휴가를 따내고, 해외여행을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나는 해외여행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을 때여서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 베트남과 태국으로 좁혀졌고 가위바위보를 통해 내가 이긴 쪽인 태국으로 정해 태국 여행을 계획했다.

LED 스탠드 프리즘 브로드윙M lSP-9100 BK 베이스형 리뷰(Brodwing M, lSP-9100 BK Reve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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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브로드윙M 베이스형 리뷰 1. 가격 및 구매 이유  빅스마일데이에 G마켓에서 89,250원에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LSP-9000이라는 동일한 제조사의 스탠드를 구매하려고 했으나, 동작감지 센서가 달린 모델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15,000원 정도를 더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고민하다가, 센서가 있는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속사정을 더 말해보면 하루 전에는 센서 없는 모델이 8만 원 초중반에 팔고 있었는데, 고민하던 중 LSP-9100을 8만 원대로 가격이 내려온 게 컸습니다.  이어서 클램프 or 스탠드형을 고민하다가, 확장성이 좋은 스탠드형으로 선택했습니다. 2. 제품 사진 및 설치 과정  21:9 모니터만큼 긴 박스가 왔습니다.  주문한 모델로 잘 왔습니다.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스탠드 기둥과 등 부분이 보입니다.  설명서와 동봉된 나사, 드라이버입니다.  설명서입니다. 박스만큼 가로로 깁니다.  둘러보니 LED 등 부분에 흠집이 있습니다. 그냥 쓰기로 합니다.  조립 방법입니다. 설명서 위의 나사 두 개를 먼저 씁니다.  설명서를 따라서 램프 헤드와 기둥 본체를 짧은 나사 두 개로 체결했습니다.  이어서 베이스 입니다. 생각보다 작습니다.  딱 봐도 저 홈에 기둥 본체를 꽂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기둥 본체와 스탠드를 결합한 다음 긴 나사를 준비했습니다.  나사는 4개가 소요되는데, 2개를 더 넣어줬습니다. 기둥 본체를 들고 나사를 조였습니다. 어렵지 않게 조립을 마쳤습니다.  조립을 마치고 세웠는데 큽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브로드윙M  기둥 본체를 굽히지 않고 쭉 펴면 약 900 mm입니다. 제원 대로입니다.  살짝 구부려봤습니다. 구부리는 대로 굽혀지고, 잘 고정됩니다.  버튼과 동작감지 센서입니다. 버튼은 좌측부터 전원, 3단계 밝기 조절, 3가지 빛 색상 전환, 센서 모드 on / off / 타이머입니다. 모두 터치 버튼입니다.  이제 램프를 켤 차례입니다. 어댑터의 제원입니다.   선 길이는 충분합니다.  어댑터와 스탠드에서

블랜더보틀 스트라다 트위스트 구매 후기 (Blenderbottle Strada Twis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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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랜더보틀 스트라다 트위스트 리뷰 1. 구매 이유  5년 전에 구매한 쉐이커가 너무 낡아서 교체하기 위해서 알아보다가 알게 된 블랜더보틀이라는 곳의 쉐이커입니다. 이번에는 스테인리스 쉐이커를 써보고 싶어서 스트라다 계열을 선택했고, 트위스트 캡의 평가가 매우 좋아서 스트라다 트위스트로 구매했습니다. 구매처는 구매할 당시 가장 저렴했던 롯데온에서 해외직구로 22,600원에 구매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2023년 10월의 이모저모 기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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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이것저것  1. 크레아틴을 먹기 시작했다.  건강검진에서 신장 기능이 매번 결과가 튀어서 자제했는데, 따로 검진을 받아보니 수치에 문제가 없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다. 먹기 전보다 운동이 훨씬 잘 되는데, 플라시보 효과인지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효과가 느껴져서 꾸준히 먹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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